터방내 :: 중앙대 앞을 30년간 지켜온 원두 커피 전문점


사진은 작년 7월에 찍은 사진.
임시 글로 저장해 두었다가 잊어버리고 못쓸 뻔 한 글을 끄집어 내는 중입니다.

터방내에 처음 갔을 때는 아닌 것 같고, 아마도 흑석동에서 데이트 했을 때 인것 같습니다.
하루에 다 찍은 사진은 아니고, 몇번 방문해서 찍은 사진들인 것 같습니다.
기억은 나질 않네요.
중대 앞 커피숍의 터줏대감 격인 터방내는 지난 30년 동안 원두커피와 함게 중대 앞을 지킨 전통있는 가게 입니다. 인테리어도 80년대 느낌에 머물러 있는 이 곳에 들어가면, 시간의 흐름이 멈춘듯한 느낌이 듭니다.

커피숍 보다는 다방에 가까운 느낌이지만, 팔고 있는 메뉴는 각종 원두커피와 파르페까지, 최신 커피숍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메뉴의 다양성은 요즘 커피숍 이상이죠.

사실 커피 맛은 명성처럼 대단한 느낌은 아닙니다. 사이폰에 내린 원두커피만 30년을 판 집이라고 해서 명성에 따른 맛 보정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평가를 내리자면 커피는 약간 밍밍한 느낌이랄까.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국구 유명 커피숍의 명성보다는 못한 커피맛입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다보니, 사진이 썩 좋진 않습니다.

조만간 카메라를 들고 다시 한 번 방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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