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전자담배 이야기 4. 헤일로 토르크56(Torque56) / 한국바이오메디컬 아로마 플레이버 딸기향 시연기

며칠만의 포스팅 입니다.

 

오늘은 요즘 제가 주력으로 피우는 액상인 헤일로 토르크56(Torque56)과 한국바이오메디컬 아로마 플레이버 딸기향 시연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지난 글 [2013/06/27 – [NEW] – 전자담배:: 전자담배 이야기 3. HALO 액상 구입]에서 썼듯이, 요즘은 헤일로에서 주문한지 한 달 만에 받은 토르크56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연초담배를 피울 때도, 담배를 별로 가리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주로 팔리아멘트를 피웠지만 가끔 아무 이유 없이 다른 담배를 사서 피우기도 하고, 없으면 남의 담배도 잘 피우는 잡식성 이었습니다.

 

근데, 이 담배식성이 전자담배에도 영향을 주는지, 전자담배 액상도 주력을 못정하고 이것저것 피우게 되더라구요. 특히 단맛나는 액상 하나, 텁텁한 액상 하나. 이렇게 최소 두 개는 있어야 번갈아가며 만족스럽게 피울 수 있었습니다.

 

전자담배에는 소위 말하는 ‘가습기 현상’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가지 액상만 연달아 피우면 어느 순간 그 맛을 못느끼고 수증기만 빨아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현상인데, 몇가지 맛을 번갈아가면서 먹으면 가습기 현상도 예방이 되어서 저는 카토 두개로 텁텁한것 / 달달한것 나눠서 번갈아 가며 피웁니다.

 

지금 2차 전담기에 접어들고 나서 피워본 텁텁한 맛으로는 잔티(오벨) 시가 / 데캉 카푸치노 / 데캉 바닐라스카이 / 헤일로 토르크56 / 헤일로 트리베카 가 있고 달달한 계통의 맛으로는 액상나라 레몬 / 데캉 수박 / 다니엘쥬스 체리콕, 아이스툰드라베리 / 한국바이오메디컬 딸기가 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별로 맛을 가리지 않는 타입이라 대부분 다 맛있게 먹었지만, 헤일로 트리베카, 다니엘 체리콕, 데캉 바닐라스카이는 저랑은 잘 안맞더라구요. 모두 몇 번씩 시연을 하고 그 때 제일 마음에 드는 녀석들로 집어온 건데도 처음 몇모금 피울 때랑 계속 피울 때는 또 맛이 다릅니다. 

 

트리베카는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저랑 안맞고, 바닐라스카이는 처음엔 좋은데 조금만 오래 피우면 엄청나게 느끼합니다. 그리고 다니엘 체리콕은 처음 피울 때는 몰랐는데, 피우면 피울수록 향수맛이 나서 오래 못피우겠더라구요.

 

나머지 향들은 모두 잘 맞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액상나라 레몬, 데캉 수박은 몇 병씩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고, 다니엘쥬스 아이스툰드라베리는 여자친구가 굉장히 좋아하는 향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은 한국바이오메디컬 딸기와 헤일로 토르크56입니다. 

 

먼저 토르크56은 헤일로 특유의 향수맛이 조금 있긴 하지만, 진한 허브향과 담배향이 섞여서 피웠을 때, 담배와 가장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액상을 해외에서 직접 구매 하는 사람들 중에는 토르크56을 주력 액상으로 피우는 분들이 많은데, 명불허전입니다. 다만 허브향이나 한약향을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코 끝에 알싸한 허브향이 걸리는데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향 중에는 비슷한 향이 없어서 설명을 못드리겠네요. 

 

요즘은 멀티샵에서 토르크56을 가져다 놓은 곳도 많으니 한 번쯤 시도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국내 정식 수입된 헤일로 액상은 가격이 안드로메다라고… 직접 사본적은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직구매시의 두배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다음은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호응이 좋은 한국바이오메디컬의 딸기향입니다. 솔루션 액상이고, 20ml 26,000이라는 착한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가격대비성능비도 좋고, 한가지만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엄청 달달합니다. 연기에서 단맛이 납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이 스크류바 먹고 왔냐고 물어볼 정도입니다. 합성딸기향이라 피우고 나면 딱 스크류바의 잔향이 남습니다.

 

 

 

 

딸기향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저보다 주변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향입니다. 주변사람들 반응도 좋고, 저도 맛나게 먹고 있어서 당분간은 주력으로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장이 조금 싼티가 나긴 하지만(특히 헤일로 액상에 비하면 안습…) 그리고 맛도 사실 고급스러운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단걸 싫어하는 사람을 제외하면 대부분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참, 그리고 이녀석 달달한 맛에 비해 목넘김이 센 편이라 처음 피워 보시는 분들은 깜짝 놀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 배너를 클릭하시면, Veil 이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한국전자담배 제품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기술력이 좋아져서 브랜드별로 크게 성능의 차이가 나는 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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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연초담배 피우는데 목이 너무안좋아져서 전자담배는 좀 낫다길래 전자담배 한번 구매해보려고하는데 전자담배는 아직도 맥시 카토마이저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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