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저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야심차게 블로그를 다시 하겠다고 선언해 놓고 글 몇개 못쓰고 잠적해 버리는 바람에 혹시나 제가 죽었다고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 제 근황을 알려드립니다. 다행히도 전 아직 살아있구요, 지난번 글 (2012/10/15 – [NEW] – 노력의 천재, 박수를 드려요 ::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김도윤, 제갈현열 공저. 쌤앤파커스)을 쓰고 난 이후에 신변에 여러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1. 이직을 했습니다.

2009년 블로그칵테일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2011년 도모커뮤니케이션컨설팅을 거쳐서 2013년 2월 부터 D major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기반의 온라인 마케팅사 / 홍보기반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사 / 광고기반의 디지털 컨텐츠 회사… 뭐 남들이 보기엔 그냥 세 곳 모두 대행사겠죠? 4년만에 벌써 세 번째 회사라니. 블로그로 시작한 온라인 생활이 평생의 업으로 이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2.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이 전 회사를 퇴사하고, D major 에 입사하기 전에,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블로그 처음 시작할 때 나이가 스물 넷이었는데, 어느새 서른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결혼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3. 전자담배를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1년, 블로그칵테일에서 퇴사할 때, 퇴사선물로 전자담배를 받은 이후 두달 정도 쓰다가 처박아 둔 전자담배가 있었습니다. 요즘 담배가 부쩍 늘은 것 같아서 다시 전자담배로 회귀했습니다. 온라인 광고/홍보/마케팅 쪽 일이 스트레스가 많은 일이다 보니, 담배를 끊을 자신은 없고 몸에 덜 나쁜 쪽으로 가면 어떨까 싶어 전자담배를 다시 시작했는데 현재까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사진은 요즘 제가 주력으로 피우는 다니엘 쥬스 툰드라 아이스베리 액상과 맥시 카토마이저 입니다.즐거운 전자담배 생활!

이 글은 테스트성 글입니다.

앞으로는 이런저런 글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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