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이폰, 앱 : 이제 음악 동기화 하느라 고생하실 필요 없어요 “도시락(dosirak)”- 위드블로그


(부제 : 오렌지 캬라멜의 습격)

안녕하세요, 꽃수염 입니다.
블로그를 소홀히 방치해서 블로그에서 흰개미가 자라고 있다는 소문이 난 그 꽃수염 맞습니다.

평일엔 일한다고, 주말엔 자거나 강릉 간다고 좀처럼 포스트를 쓸 시간이 없네요.
힙합관련 글을 쓰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블로그 이름에서 힙합까지 빼가며 야심차게 지속적인 블로깅을 추구하였으나… 뭐 제가 그렇죠.

이번 주말에도 강릉을 다녀오느라고 이제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사실 귀찮아서 포스팅이고 뭐고 잠이나 잘 생각이었으나
“좋은 정보는 반드시 공유하라” 는 저희 팀장님 말씀이 떠올라서 포스팅은 하고 자려구요.

즉, 이 포스팅의 내용은 “좋은 정보 공유”라는 말씀.

아이폰 쓰시는 분들, 대부분 음악 들으실 때 아이폰 내의 아이팟 쓰고 계시죠?
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사실 딱히 마음에 들어서라기 보다는 그 좋다는 음악 어플들은 백그라운드 재생이 안되거나 뭐 이래저래 불편한 점이 많아서 덜 불편한 기본 아이팟을 쓰고 있었죠.

저같은 경우는 평소 유료음원을 다운로드 받거나 CD리핑을 하기 때문에 MP3 파일을 아이폰에 저장하는것이 편해서 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최신곡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이 내장 아이팟이 상당히 불편하죠. 무엇보다 매번 번거롭게 동기화를 하는게 귀찮고, 다음으로는 요즘 음원파일 구하기도 쉽지 않잖아요.

저도 이런 문제로 벅X 라던가 엠X 같은 음원 사이트에 회원 가입도 하고 결제해서 한두달 씩 써보기도 했는데… 사이트 자체는 괜찮았는데 아이폰용 어플이 썩 좋지 않아서 한두달만 결제해서 쓰고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우연히 위드블로그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길래 신청해서 도시락 어플을 쓰게 되었는데 이게 물건이라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 앱스토어에서 도시락이라고 검색하면 무료로 앱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 어플 특징 잘 읽어보시고!
일단 멀티태스킹이 지원된다는 점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도시락 어플 돌리면서 다른 앱을 실행시킬 수 있다는 말씀 되겠습니다.
요게 핵심 포인뜨!!!

그리고 “2개월 무료 제공” 보이시죠??

올레클럽 가입하신 분들에게는 2개월간 무료 음악감상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벤트 내용을 한 번 찾아봤습니다.

http://www.dosirak.com/event/iP4Free/f_EventiP4Free.asp


올레클럽 이용자분들께서는 2개월간 무료 혜택 꼭 받아가세요.

아직 올레클럽 회원이 아니신 분들도 바로 올레클럽에 가입 하신 후에 2개월 무료 이용가능하다고 하네요. 중간에 1500원 결제가 있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세달간 아이폰용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하는데 총 1500원 결제만 하면 되니까 엄청 저렴하죠.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에 맡겨두고, 일단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아래 사진처럼 깔끔한 아이콘이 생깁니다. (이 리뷰를 쓰겠다고 어플을 지웠다가 다시 받은건 비밀임)


눈치가 빠른 분들은 알아차리셨겠지만, 사실은 여자친구랑 스티커 사진찍은거 자랑하려고 이 포스트 쓰는 거임.

어플을 실행 시키면 처음에는… 


로그인 창이 뜨는데, 회원 가입까지 설명 드릴 필요는 없겠죠?
회원 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합니다.
회원 가입시 약관을 잘 읽어볼 수 있게 해 둔것이 마음에 듭니다.
저는 어지간하면 약관 한번은 꼭 읽어보고 회원가입을 하는 편이라… 약관을 읽기 어렵게 감춰둔 사이트는 회원 가입 안할 때도 있어요;;;




보시다시피 메뉴는 직관적이고, 심플합니다.
사용자가 특정 장르의 음악을 얼마나 많이 듣느냐에 따라 이 초기 메뉴에서 장르별 음악 등 추천해주는 곡이 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도시락만의 “스마트 메뉴” 기능이라는데 귀찮은 것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꽤나 편리한 기능인 것 같네요.


일단 기능 테스트를 위해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오렌지캬라멜의 신곡 “아잉♡” 의 곡을 포함해 몇곡을 플레이 리스트에 담아봅니다.

사실 주말에 여자친구랄 만날때도 음식점에서 오.캬. 의 아잉 뮤비가 나오길래 넋놓고 보다가 죽을 뻔 했어요… 저런 달달한 스티커 사진 뒤에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으으음  


재생 목록 저장하기 버튼을 눌러서 위 사진처럼 따로 이름을 지정해서 재생목록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내에서 재생목록으로 저장이 가능하니, 재생목록 몇개씩 만들어서 그때그때 다른 노래를 들을 수 있으니 편리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노래 재생중에는 이렇게 커버플로우 가로모드를 지원 한답니다.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이게 음악 듣는데 엄청 편한 기능이죠.
음악을 듣다가 다른 곡을 찾아서 듣고 싶을 때 가로모드로 돌려서 손가락으로 휙휙 돌려서 듣고싶은 곡을 찾아 들을 수 있으니까요.

저 커버플로우를 터치하면 해당 곡이 재생되는데, 귀염둥이 리지 얼굴 계속 터치 했더니 아잉만 무한 반복됐음


다음으로 또 제 마음에 들었던 것!
바로 트위터로 공유하기 기능 입니다.

이렇게 공유하기 기능으로 바로 공유가 가능하니까 트위터를 하지 않는 동안에도 좋은 음악을 친구들과 함께 들을 수 있답니다.

저는 평소에 트위터 어플인 파랑새를 이용해서 기본 아이팟으로 재생하던 노래를 공유하곤 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군요.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UMC 횽아 새 앨범 나왔쪄염 뿌우 ‘ㅅ’ 음원도 나왔으니까 횽아 고기반찬좀 먹여드리게 앨범좀 사주셈

보시다시피 허각이 노래로 테스트 하려다가 급하게 유엠씨 횽아 홍보 하겠다고 유엠씨 횽아 노래로 다시 캡쳐했음. 새벽 세시에 이러고 있는 나를 봐서라도 유엠씨 횽 앨범좀 많이 사주세요. 허각은 2억이나 받았으니까 괜찮아. 유엠씨 횽은 그런거 ㅇ벗다… 앨범좀 사주라.

플레이어 자체 디자인도 깔끔하고, 뮤비 감상도 할 수 있습니다. 뮤비 화질은 꽤나 좋더라구요.
덕분에 오.캬.의 아잉 뮤비를 세번이나 감상 했습니다.

부디 이 리뷰를 여자친구가 보지 않길.
음식점에서 오.캬. 는 덕후들을 위한 그룹이라던 여자친구님…

미안. 남자친구가 덕후야….

도시락 어플 얘기랑 오.캬. 이야기가 반반 정도인 것 같네요.
바람직합니다. 

아오 졸려서 더는 못쓰겠다.

아무튼 제가 뭐 구린거 추천하고 그러지 않아요.

도시락 어플도 좋고 오렌지 캬라멜도 좋고 허각 노래도 좋고 유엠씨 횽아 새 앨범도 좋고 제 여자친구도 좋아요. 미묘하게 여자친구도 좋아요 라는 글자만 한 포인트 크고 볼드처리도 된 것 같은 건 순전히 기분탓입니다.

여러분도 졸려서 그런거임.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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