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토르크 56 & 트리베카 액상 구입 및 시연기

오랜만에 전자담배 액상을 온라인으로 주문 했습니다. 주문한 제품은 미국산 인기 액상인 헤일로 토르크 56 (torque 56) 30ml 와 헤일로 트리베카 (tribeca) 입니다.

예전에는 전자담배 액상을 헤일로 홈페이지나 프리덤 스모크 USA에서 직구 했었는데, 영어로 된 홈페이지에서 주문한다는 것이 영 귀찮고 직구한 물건이 도착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루해서 한동안 오프라인 매장에서 액상을 구매 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아무때나 가서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한데, 대신 가격이 좀 비싼 편이고 평일에는 시간이 맞지 않아 매장에 가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매장마다 취급하는 제품이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죠.

무니코틴 액상 구입

그래서 이번에는 온라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헤일로 제품을 구입 해 보았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니코틴이 포함된 액상은 국내법상 판매 할 수 없기 때문에, 무니코틴 액상으로 구입했습니다. 니코틴은 지난번에 동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이 한 통 남아 있어서 그 걸 30ml 액상 한 병당 반씩 집어 넣기로 했습니다.

무니코틴 액상은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헤일로 제품은 예전에는 직구가 아니면 국내에서 구할 때는 거의 두배 이상의 가격(니코틴 포함 6~7만원 선)으로 구입이 가능했는데, 온라인에서 무니코틴 제품으로 구입하니 30ml 한 병에 2만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직구 하는 것 보다는 비싸지만, 직구 했을 때 기다려야 하는 시간 등을 고려하면 만족스러운 가격이었습니다. 국산 액상을 오프라인에서 구입하면(니코틴 제외) 보통 2만원 내외니까 나쁘지 않네요.

torque 56 & tribeca 3 & coil이번에 구입한 트리베카(좌), 토르크 56(우) 액상과 1.6옴 OCC(Organic Cotton Coil) 입니다.  1.2옴 코일도 함께 구입 했는데, 이 사진에는 없네요.

헤일로 토르크 56(torque 56) & 트리베카(tribeca) 시연

헤일로의 액상은 2013년에 헤일로 홈페이지에서 직구로 구입해서 피워보고, 3년 만에 처음 피워봅니다. 하지만 워낙 독특한 맛이라 그 동안 맛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2013년 헤일로 액상 구입 당시 글 보기
– 전자담배:: 전자담배 이야기 3. HALO 액상 구입
– 전자담배:: 전자담배 이야기 4. 헤일로 토르크56(Torque56) / 한국바이오메디컬 아로마 플레이버 딸기향 시연기

이전 글에도 써 놓았지만, 토르크 56은 제가 피워본 액상 중에 가장 담배의 느낌을 충실하게 구현한 제품입니다. 전자담배를 피우시는 분들이라면 동감하시겠지만, 전자담배는 타르와 같은 화학물질이 없기 때문에 일반 담배에 비해 만족감이 체감상 약 70% 정도인데, 토르크는 약 90% 정도는 충족을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정확한 담배향이냐 하면 좀 다른 맛인데…  좀 강한 허브향 같은 맛이 납니다. 끝맛은 알싸한 느낌이구요. 담배향도 약간 있지만 묘한 허브향 같은것이 꽤 강한… 그런 맛입니다. 말로 표현하기는 힘든 맛이네요.

토르크 56 제품이 헤일로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맛이 굉장히 독특한데도 불구하고 인기가 있는 이유는 아마도 맛보다 담배의 느낌을 충족시키는 것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자담배의 만족도가 적은 분들께 강추하는 액상입니다.

torque 56 & tribeca 1헤일로 트리베카(좌) 액상과 토르크 56(우) 액상

트리베카의 경우는 맛 표현하는 것이 토르크보다는 조금 쉬울것 같습니다. 국산 액상 중에 누룽지맛 혹은 팝콘맛 액상에 허브향을 섞어놓은 것 같은 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토르크를 더 좋아하지만, 헤일로의 액상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트리베카가 더 거부감 없는 그런 맛입니다. 체감상 담배 대비 80% 정도 충족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전자담배 하부코일코일은 저스트포그의 S14 카토마이저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저스트포크사 정품이 개당 3천원 정도인데, 호환 제품으로 딱 반값인 개당 1,500원에 구입 했습니다. 정품과 큰 차이 없고, 이 제품도 역시 오가닉 순면 제품입니다. 사용 해 보니 성능도 동일합니다. 액상과 별도로 다른 온라인 매장을 통해 구입 했습니다.

파이 & 퀸비 액상위 액상들은 제가 그동안 피우던 파이 멜론(멜론+멘솔)과 파이 티라초코(진한 초코), 퀸비 멘솔 액상입니다. 오프라인에서 구매 했고, 병 당 2만 몇천원(니코틴 제외)에 구입했습니다.

위 액상들도 좋은 액상이고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만, 헤일로 액상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맛있는 액상들이지만, 담배의 느낌을 충분히 만족시켜주지는 못합니다.

토르크56위 토르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제가 구입한 11번가 판매점으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2016년 3월 기준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제품도 다양하게 구비 해 놓은 매장이라 추천드립니다.
* 상품 목록에 토르크56 제품이 나와 있지 않은데, 블랙잭(black jack)을 고르고,
02-955-3707로 전화 하셔서 사장님에게 블랙잭 대신 토르크로 달라고 말씀 하시면 됩니다. (블랙잭은 현재 품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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