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XAV 기대되는 디자인 :: 20150403

요즘 쌍용차 디자인이 제 취향 저격 이네요.

티볼리도 제 취향이었는데, 티볼리는 사이즈가 작아서…
하긴 생각해 보면 뉴 코란도 때 부터 쌍용차의 남성적인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다들 곤충룩이라고 까기 바쁜 액티언도 제 마음엔 쏙 들었구요(그래서 결혼하면 액티언 스포츠를 사야겠다고 생각했었죠…)코란도C의 디자인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 차를 사진 않았지만,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차는 명확한 기준이 있습니다.

1. 튼튼할 것
2. 디자인이 남성적일 것
3. 다용도로 사용 가능 할 것

그래서 제가 좋아했던 모든 차는 SUV, 픽업트럭 등 유틸리티 차량입니다.

-XAV-e1427942683621
이번에 모터쇼에서 공개한 XAV는 뉴코란도의 룩을 차용하면서 좀 더 직선적이고 남성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보이는데요, 여태까지 나온 어떤 국산차 보다 멋진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코란도 스럽다라고 생각했는데, 공식적으로 코란도의 오마주라고 밝혔네요.

다만, 티볼리와 플랫폼을 공유한다니 사이즈는 좀 작을 것 같아서 막상 실제 차를 보면 실망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뉴코란도나 액티언 정도의 사이즈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또 하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모노코크 바디를 적용했다는 점 입니다. 물론 제가 차를 산다면 오프로드를 뛰는 일은 없겠지만서도… 역시 쌍용, 코란도 하면 프레임 바디의 단단함이 기본인데, 코란도C 이후로 나오는 숏바디 차량은 모노코크 바디로 나오는 바람에 쌍용만의 특징이 희미해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란도 스포츠 처럼, 해당 디자인에 프레임바디로 픽업모델이 나오면 고민 없이 XAV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저 못된 불독같은 전면 디자인은 정말 제 취향이거든요.

그 전까지는 차를 산다면 1순위는 액티언 스포츠 중고차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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