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남성용 – 스테파노 이지 숄더 백 (Stephano Easy Shoulder Bag)


얼마 전, 이천 아울렛을 방문 했다가 쿠론에서 가방을 하나 건졌습니다.바로 2012년에 출시되었던 스테파노라인의 숄더백, 스테파노 이지 입니다. 쿠론은 저보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브랜드로, 와이프는 스테파니 M / 스테파니 클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여자가… 연예인 브랜드 가방이 두개라니!!! 그거 쿠론 그거 연예인들이 메는 가방이라며? 박시연도, 이다해도, 이보영도 메고 나오는 가방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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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와이프가 부자다!!! 신난다!!!

사실 와이프는 스테파니 라인이 예뻐서라기보다는 사피아노 재질을 좋아하는데, 프라다 사피아노는 너무 비싸서 그나마 살 수 있는 쿠론의 사피아노를 골랐는데 그게 스테파니 라인이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와이프가 쿠론 가방을 멜 때 예뻐서, 괜히 저도 좋아하는 브랜드 였습니다.

제가 이천 아울렛에서 들고 온 녀석은 여자 가방 라인으로 치자면 스테파니 라인에 해당하는 남성 백 라인 “스테파노” 이지 입니다.

쿠론 메신저 백

스테파노 클래식은 너목들에서 이보영이 들고 나왔고, 스테파노 보스톤 백은 아이리스2 에서 이다해가 들고나오는 바람에 여자들에게 더 인기가 많고, 여성용 가방으로 인식이 되고 있지만, 사실 쿠론의 스테파노 라인은 2012년에 쿠론에서 출시한 남성용 백 라인입니다.



증거가 요기 잉네!!

하지만 어째 여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더니, 지금은 단종되어서 아울렛이나 온라인에만 남아있는 비운의 물건입죠. 그리고 저는 그 아울렛에서 70% 할인된 가격, 9만 7천원에 이 녀석을 데려옵니다.

…스테파노 이지는 스테파노 라인에서도 인기가 별로 없는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캐쥬얼한 브리프 케이스라서 여자들이 가지고 다니기엔 조금 별로고, 사실 남자들은 아직 쿠론이라는 브랜드가 생소하거나 여성 브랜드로만 인식을 할 테니 인기를 끌기가 어렵긴 하겠죠.

참고로 쿠론 스테파노 이지는 온라인 오픈 마켓 등에서 12~13만원대에 구입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원래는 30만원이 넘는 녀석인데 불쌍해.

아무튼, 저렴하게 데려와서 요즘 출퇴근 시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안가져 가는 날에는 소품하고 노트 정도만 넣어서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 딱 좋네요.

아래는 말하자면 개봉기? 구입하고 집에 돌아와서 찍어놓은 사진들입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고 싶은 분들은 제 플리커 앨범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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