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아이롤 스테이크 & 알리오올리오 :: 20140626


어제(자정이 지났으므로)는 와이프의 월급날 이었습니다. 그래서 집 앞 GS 마트에 가서 척아이롤을 사다가 스테이크를 해 먹었습니다. 며칠 전에도 광파오븐을 테스트 한다고 스테이크를 먹은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아마도 제 착각이겠죠. 제가 진짜 좋아하는 와이프 표 알리오올리오와 함께한 월급날 저녁 식사입니다.

척아이롤 스테이크 & 알리오올리오

 

와이프 표 알리오올리오는 맛도 맛이지만, 저희 커플에게는 좀 특별한 의미가 담긴 음식입니다. 사실 사연은 별거 아닌데, 괜히 저희끼리만 의미를 부여했지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테이크의 크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각 400g이 넘는 엄청난 크기!!! 결국 와이프는 2/3 정도 먹고 남겨버렸고, 제가 제걸 다 먹고 와이프가 남긴 스테이크 조각까지 흡입 했습니다.

알리오올리오

이것이 와이프 표 알리오올리오! 통마늘과 다진마늘을 함께 써서 마늘의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베이컨이 없을 때는 햄이나 소시지를 썰어서 넣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금이 아닌 ‘연두’로 간을 합니다. 연두는 정말 마법의 조미료 입니다. 어디에 넣어도 다 맛있어 지더라구요.

척아이롤 스테이크

이것이 오늘의 주인공, 척아이롤 스테이크! 한경희 광파오븐으로 구웠는데 오늘도 미디엄레어에 도전했으나 실패.하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꺼억.

고기는 언제나 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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