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푸 야채다지기 GEFU Cubes and onion slicer CUBICO / Würfel- und Zwiebelschneider CUBICO

요즘은 결혼을 앞두고(이미 법적으로는 유부남이지만) 이사 준비에 한창입니다.
이사갈 집에 들여놓을 각종 집기와 가구, 기계류를 잔뜩 사들이고 있는데, 그 중 와이프가 산 물건 하나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신혼 주부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제품인데요, 바로 게푸 야채다지기 입니다.
게푸라는 브랜드를 이번에 처음들어보았는데, 수동 주방용품 브랜드 중에는 꽤 유명한 독일 브랜드더라구요.

게푸 GEFU

게푸 홈페이지가기 << 클릭(물론, 독일어 입니다.)

야채다지기는 전동 제품으로 켄우드, 필립스 등 유명한 제품이 꽤 되는데 이상하게 수동인 이 제품이 주부들 사이에서 호평입니다. 제 와이프도 이 녀석을 사겠다고 오프라인 매장을 찾다가 결국 찾지 못하고 온라인에서 구입 했습니다.

게푸 야채다지기 1
방 꼴이 엉망이네요. 이사 준비를 하느라 그렇다고 핑계를 대 봅니다.

게푸 야채다지기는 야채 투입구 – 칼날 – 다진 야채 통 의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저 양면 회전칼날이 특허제품이라는 군요.
가격은 오픈 마켓 기준으로 2만원대로 비싸진 않지만 전동 제품들이 4, 5만원대 인 것을 감안하면 그리 싼 가격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요. 사실 왜 이 제품이 인기있는지는 정말 모르겠어요.

와이프에게 다시 물어보니 “싸고 성능이 좋아서” 인기가 있다고 하네요. (싼가…?)
야채다지기는 주로 아기들 이유식 할 때 많이 쓰는데, 이 녀석은 단계별로 이유식에 맞춰 갈기가 편하다고 하는데… 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게푸 상자봉인

▲제품 상자에는 위와 같은 봉인 씰이 붙어있습니다. 이게 뜯어지면 반품 불가라고 하네요.

게푸 GEFU 야채다지기 2

야채다지기는 위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저 위 통에 야채를 넣고 중간의 손잡이를 돌리면, 칼날이 야채를 다져주고, 아래 통에 쌓이는 단순한 구조 입니다.

게푸 야채다지기 설명서

▲ 이것은 야채다지기 설명서.
사실 설명서가 딱히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단순한 구조 입니다. 주의사항 정도는 읽어두는 것이 좋겠죠?

게푸 야채다지기 칼날게푸 야채다지기 칼날 2게푸 야채다지기

▲야채다지기의 특허받은 칼날과 전체 제품을 조립 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수동이고, 부위별로 분리가 되다보니 사용하고 난 후에 세척하기는 쉬울것 같습니다.



게푸 야채다지기 처음 꺼내면게푸 로고 뚜껑 GEFU

뚜껑에는 게푸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다지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만듦새가 독일제품 답게 괜찮은 편 입니다.

 

▲게푸 아채다지기 사용 영상입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예상하시겠지만… 볶음밥입니다. 앞으로 볶음밥을 먹을 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 이번 촬영은 사진과 동영상 모두 얼마전 구입한 캐논 EOS 1100D로 촬영 했습니다. 조만간 1100D에 관해서도 글을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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