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개편했습니다.

2013 / 11 / 25 :: 티스토리 어쩔수 없는 블로그 -> 워드프레스 어쩔수 없는 블로그 시즌2

어느날 갑자기, 티스토리 말고 다른 블로그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말하자면 업무 동기부여를 위해 이직을 하듯이,
블로그가 하고 싶은데 동기부려가 되지 않아서 워드프레스로 갈아탔습니다.

거의 100만 가까이 되던 기존 방문자 수가 아깝기도 했지만,
어차피 지금은 하루에 200명 겨우 찾아오는 블로그일 뿐…
과감히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워드프레스의 세계는 재미있네요.

2010 / 7 / 7 :: 꽃수염의 힙합 이야기 -> 어쩔수 없는 블로그

… 힙합을 들을 시간이 없었어요.
블로그를 하기가 너무 귀찮았어요.

죄송합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약 1년 정도 블로그를 방치한 채 가끔 리뷰나 끄적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블로거로서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듯 한 느낌 따위와는 상관 없이,
애드센스를 통해 들어왔던 짭짤한 부수입이 그리워서 블로그를 다시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네. 저는 타락한 블로거니까요.
마구 욕하고 짓밟아도 어쩔 수 없습니다.

예전처럼 힙합에 대한 심도있는(?) 글을 쓰기엔 제가 처한 환경이 너무나 열악하기에,
힙합이라는 블로그의 정체성을 포기했습니다. 힙합은 그냥 카테고리로만 남겨두려구요.
(아무래도 수익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힙합은 너무 마이너 해서 무리…)

일단 제목이 [꽃수염의 힙합이야기] 에서 [어쩔수 없는 블로그]로 바뀌었습니다.
왜 제목이 저모냥이냐구요?
뭔가 멋진 제목을 떠올리려 해 보았으나 떠오르질 않아서 어쩔수 없었거든요.

그리고 이전에 작성한 힙합 관련 게시물은 K-hiphop 카테고리로 모두 옮겼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는 카테고리가 중요한 블로그는 아닐거에요…

힙합과 관련되지 않은 나머지 내용들은 잡담 혹은 만담 카테고리에서 작성 되게 될 거구요,
이후부터는 말머리로 카테고리를 대신 하려고 합니다.

굳이 비슷한 카테고리에 속할만한 글들을 모아서 보시겠다면 오른쪽 상단 검색창에
말머리를 검색해 주세요 🙂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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